얼마 전 유럽 남방 천문대 vlt 마음 경은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인 프록시 마 센터 우리가 태양계와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곳에서 또 새로운 행성에 증거가 나왔기 때문이죠 뭐 인류가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지구에서 살 수 있는 시간에는 한계가 있습니다
그 이유는 태양의 핵융합 연료가 고갈이 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물론 완전 고갈되는 데는 치 10억 년 가까이 걸리지만 빠르면 5억 년 이후에는 지구가 생명체가 살기 힘든 환경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행 융합으로 헬륨 비율이 높아질수록 태양 중심 압력은 강해져서 더 맞는 연료를 소모하기 때문에 지구가 뜨거워지고 되기 때문 이후 그 때문에 가까운 화성을 테라포밍 하면 더 오래 인류가 거주 가능하다고 보지만 결국 언젠가는 태양계를 떠나지 않으면 지구 생명체는 멸종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먼 미래 인류의 제 2의 고향이 될 가장 유력한 별이 하나 존재 아주 바로 프록시 마 센 타 우리입니다 프록시 마 센터 우리를 포함한 알파 센터 우리 3중 성게는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라는 재미난 특성 덕분에 이러한 주제에서 항상 등장합니다 거기다가 프록시 마 센터 우리는 적색 왜성 이라서 태양보다 수명이 훨씬 더 길 쭈 만약 프로쉬 마 센터 우리의 인간이 살기 적합한 행성의 환경이 있다면 이룬 상 후 백 년 동안 충분히 생존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까지 가까운 결이 매도 이곳에서 행성을 찾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아니 케플러 망원경은 거의 천 광년 떨어진 별에서 도 외계 행성을 찾는데 왜 가장 가까운 별에서 못 찾아요 라고 물어볼 수도 있는데 그 이유는 안타깝게도 프록시 마 센터 우리의 자정 궤도 인 황 보면 이 우리와 일직선상에 있지 가 않기 때문이죠 행성은 별에 비해서 너무나도 어두워서 직접 관측이 매우 힘듭니다 도플러 효과는 행성이 목성 보다 큰 거대 가 생성 의 경우에 유리에서 제 2의 의 지구를 찾는 데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 외계 행성을 찾아 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10 현상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케플러 망원경은 행성이 * 바로 앞을 지나갈 때 별이 아주 미세하게 어두워지는 것을 감지해서 매개 행성을 찾아 냅니다
이 식대 달이 태양 앞을 지나가면서 태양이 가려진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이 방법의 문제는 외계행성 이별을 돌고 있는 궤도 0 즉 황도 면이 우리와 이 직선 상에 놓여 야만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럴 가능성이 그렇게 높지 않으며 아쉽게도 프록시 마 센터 우리는 우리와 이식성 상의 있지 않나요 그런데 2016년에 천문 학기를 발칵 뒤집어 놓는 발견이 이루어지는데 유럽 난방 천문대 초대 엄마 음경 을 통해서 프록시 마 센 타올로 부터 약 700만 k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지구 어 비슷한 크기 외계 행성이 발견된 것이오 sf 매니아들은 이 행성의 판도라 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영화 아바타에서 나오는 판도라 행성 이 바로 알파 센터 우리 3중 성기를 배경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발견된 프록시 마 센터 우리 피는 놀랍게도 태양계 로 따지면 지구와 비슷한 에너지를 받는 것으로 예상이 되어서 지구와 온도가 비슷하고 표면에 물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후에 프록시 마 센터 그래서 두 번째 행성인 해왕성 형 행성을 발견을 하면서 이곳에 태양계 와 비슷한 유사한 행성계 집단 있을 수가 있다는 가설이 나왔지만 아직까지는 행성을 두 개밖에 못 찾기 때문에 이곳이 제일 가까운 제 2의 태양계 라는 생각은 지나친 상상의 가까워 보였습니다
뭐 지금까진 말이죠 얼마 전 유럽 남방 천문대 vlt 마음 경은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 프록시 마 센터 우리가 태양계와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곳에서 또 새로운 행성에 증거가 나왔기 때문이죠 이번에 발견된 프록시 와 센터 리키는 지구 질량 의 4분의 1에 불과한 성 보다도 작은 외계 행성으로 크기가 작은 물체 수록 발견한 힘들다는 것을 생각하면 올라온 결과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행성이 400만 km 도 안되는 가까운 거리에서 공존하고 있었다는 것이죠 이는 마치 크기나 거리로 따지면 태양계 에서는 수성과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프록시 마 센터 우리 에서 발견된 외계 행성은 태양계 로 따지면 지구나 금성 거리 있는 이와 목성 정도 거리에 있는 가스 행성 씨 그리고 수성과 비슷한 크기와 거리를 가진 기가 r 견 이 되었습니다 놀라운 부분은 이성계의 구조가 태양계 와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거리에 따라서 행성의 크기가 태양계와 유사한 것은 우리의 행성 생성 가설의 접목을 해보면 아직 발견되지 않은 행성들이 더 있으며 태양계에 미니 복사본 같은 형태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별에서 도 태양계 처럼 많은 횡성 있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지만 이 정도까지 유사한 경우는 별로 없었습니다 거기에다 더 중요한 것은 프록시 바 센터 우리가 우리 태양계 로부터 가장 가까운 별의 뿐 아니라 적색 왜성 이라는 것입니다 태양은 우리 은하에서 상위 20% 정도의 크기를 가진 뒤 형주 결성이 있기 때문에 수명이 앞으로 50억 년 도 남지 않았지만 적색 왜성 은 가장 작은 것은 수명이 무려 1조 년 가까이 예상이 되고 프록시 와 센터 우리도 수천 억 년 의 수명을 가질 것으로 생각이 되기 때문이죠 물론 이런 작은 항성 크기 때문에 이 모든 행성들이 태양계 보다도 훨씬 가까이서 돌고 있지 있게 하지만 지구나 화성 에 포지션 해당하는 행성 하나와 다른 가스 행성들이 문제 할 수가 있다는 것이죠 이번 발견은 vlt 에 최근 업데이트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vat 는 베리 라지 텔 스코프 의 약자인데 우리 말고 직역을 하면 엄청 거대한 망원경 이란 뜻이죠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엄청난 성능을 가지고 있는 지상 마음 경 때 여기에도 에 얼마 전에는 최첨단 장비인 에스프레소 를 장착했고 이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말한 에스프레소는 커피 는 아니고 로케 초 플레이스 테이블 팩터 소카 픽 옥저 베이 션 의 약자로 대충 암석 행성의 분광 관측 장비 인데 주로 과학자들이 에스프레소를 좋아하는지 이걸 줄여서 에스프레소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번 발견은 단순히 새로운 외계 행성을 발견한 성과 도 있지만 더 중요한 건 최첨단 장비 에스프레소의 능력을 검증해 따는 것입니다 무려 지구 질량의 사건의 1에 불과한 외계 행성을 찾아 낸 건 혹시 마 센터 우리가 아무리 가까운 별이라고 해도 놀라운 성과 이며 이 장비를 통해 케플러 가 찾아낼 수 없는 황동 연이 2집 선상에 위치한 은 외계 행성의 존재를 검증을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죠
그리고 이 행성이 발견된 지금 시점이 젬 쪽에 마음 경이 나 강주 툭 외도로 올라간 식이어서 여러모로 좋은 시기입니다
참고로 올해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인 제임스 엠마 음경은 첫해 임무에서 주로 외계행성 관련된 인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 최근 5년간 화제가 되고 있는 프록시 마이센 타오르게 외계 행성 관측 에도 활용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제임스 웹마 음경의 달린 적외선 장비로 행성의 대기 선고를 알아내 가능성이 있어서 어쩌면 폭시 마 센터 우리 뒤에서 수준기 그름을 발견해서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한다는 발견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임스 m 마음 경은 나사의 자산 이지만 나사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전 세계 과학 힘들이 자신의 연구 계획을 전문 연맹에 제출해서 일정 시간 사용을 확보할 수가 있습니다 각국의 과학자들 로부터 총 1173 권에 24,500 시간에 제안서를 받아서 익명으로 심사해서 성 쩡 않은 덕분에 무려 첫 해에만 41개 그게 이 1200명의 과학자 가 제임스 웹 마음 경 운영해 볼 패기 때 편견을 받기 위해서 익명 심사를 한 덕분에 우리나라의 연구팀과 중국의 연구 팀도 일정 시간 제임스 의 마 음 경 운 영 시 간 을 획득했다고 하네요 프록시 마 센터 우리는 약 4 광년 정도 떨어진 거리로 현재까지 발사된 탐사선 으로는 따라 가는 데만 6만 년 에서 8만원이 걸리지만 가장 가까운 거리라서 수백 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목회 를 만들고 sf 처럼 냉동인간 등의 기술이 생기면 먼 미래의 언젠가는 인류가 도착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올해 프록시 마 센터 우리의 인류가 거주가 가능한 제 2의 지구가 존재한다는 그런 뉴스가 나왔을 좋겠네요